대충 이게 뭘 의미하는지 감이 온다. 내가 원하는 깊이로 계층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그런데, 특정 페이지에서 출발하는 하위 페이지들을 한꺼번에 트리 형태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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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왼쪽에 있는 사이드 바에 있었다. 오.... 내가 작성하고 있는 페이지들을 이렇게 볼 수 있구나.

사이드 바를 이용해서 페이지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사이드 바를 이용해서 페이지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이지.... 음, 나쁘지 않아.

그림도 이렇게 넣을 수 있고....

마구마구 글을 쓰고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인걸? 아직 텍스트 에디팅에 적응이 안되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