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hong1699/220259198991

갑자기 이런 글을 쓰는것은..

뭐 그냥 제 나름의 추억되십기라고할까요 ㅋㅋ;

카페의 한분께서 계속 피겨랑 차를 올리시는것이 부러워

저도 하나를 구입하고파 크기를 맞는것을 찾던중

우연히 발견하게된것..

이 글을 쓰는 이유에 이런것이 들어가는것은 더이상 말안해도

되겠지요 ㅎ

참고로 이 포스팅은 주제도없고 줏대도없고 그냥 생각나는 내용만 쭉 적습니다 ㅋ

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1d9ad2ee-76e9-4170-8760-fae7e1782b3b/P20150130_173433328_C34253E1-5D3C-4F1C-A2CB-A8B339E952D8.jpg

아마 제 세대(96년~95년)까지는 정말 유명한것으로 압니다만

제 아래쪽으로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제 세대까지만해도 거의 국민애니였지요..

어디가서 999모르면 간첩이란 말을 할 필요도없이

다들 알고있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팬심을 가졌던 몇안되는 애니중 하나랍니다

초등학교일적에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카페에서도 했던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