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IQ 2000을 만났을 때부터 BASIC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보다 코딩을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계속 연마하지 않으면 결국은 좋은 코딩을 하기 어렵다. 내가 처음 접했던 언어부터 요즘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언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조금은 '평범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언어들, 그리고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에 대한 것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정말 중요한 그 이야기를 풀어 본다.
비주류 언어 중에서도 정말 마이너한 언어. 하지만 내 생각의 방향을 새롭게 하기에 충분한 언어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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