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꺼내면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한다. 들어보지 못한 말일 것이다. 자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들어보기는 했겠지만 그냥 몬앞에서 서성이거나 문을 두드리거나 하기만 했겠지. 그런데 나는 벌써 10년이 훨씬 넘은 기간 동안 세벌식 자판을 쓰고 있다. 여기에 그 기록을 남긴다.
세벌식 3주간...
세벌식... 200타 돌파
[한글날 특집] 손끝으로 전하는 한글 자판 배열의 과학 - 연세춘추
공 병우 식 한글 기계화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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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묵의 절대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