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2005년부터 울리기 시작했던 Smalltalk 관련 글토막. 실은 Smaltlalk 강좌를 올리다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좀 가볍고 편한 글을 쓰고 싶었기에 정말 되는 대로 끄적거렸던, 철없던 날의 생각 조각들이다. 그래도 그 때의 내 생각의 기본 바탕은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게 없어서 여기에 다시 옮겨 본다.
Smalltalk, 객체지향의 열쇠
객체지향? 개뿔~!! 씨리~ 깐따라삐아
진실 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기계공학과 Smalltalk (부제: 왜 Smalltalk인가?)
진실 1: Smalltalk는 느리다
Smalltalk,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진실 2: Smalltalk는 어렵다 -1- (C언어, 왜 어려운가?)
진실 2: Smalltalk는 어렵다 -2-